받) 1. 인수위원장 ㅇ 안철수, 김병준, 김한길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김병준을 선호하는 분위기 ㅇ 한국당 비대위원장 시절 무난하게 당을 이끌었고, 정책통으로서 인수위의 정책 구상에도 적절하다는 평 ㅇ 다만 안철수의 의중이 변수로, 안철수가 인수위원장을 희망할 경우 당선인이 이를 거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임 ㅇ 국민의당에서는 안철수 대표가 인수위원장을 맡아 내각 구성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국민의당 사람들을 중용해주길 바라고 있다 함 2. 비서실장 ㅇ 언론에서는 장제원으로 압축되는 분위기 ㅇ 다만 일각에서는 당선인과 장제원의 인연이 그리 오래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의외의 인물이 중용될 소지도 물밑에서 회자됨 2. 국무총리 ㅇ 안철수 대표가 1순위로 꼽히고 있으나, 호남 배려 차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