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위원장 사망설이 오늘 23일 오후 급격히 돌고 있다. 근데 루머나 가짜뉴스에 가깝다는 해석이다. 보통 저런게 팩트면 군부대 이동 등이 감지되어야는데 공식적인 뉴스 채널에서는 그런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는 늬앙스다. 미국 선물 쪽 분위기도 조용하고. 대충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북한 김정은 사망. 24일 발표 예정. 북한 의사의 긴급 대처가 늦어서 외국 의사가 갔을 때는 이미 늦은 상황. 평양은 봉쇄되었음. 탈북자이자,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된 태구민(태영호)에 의하면 김정은이 죽었다면 북한 내부에서 차기 권력자는 김여정이 아니라 김평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여정은 여자인데다가 너무 어려서 북한 고위층들에게 애송이 취급을 받는다고. 김평일은 김정일 이복동생이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