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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비트코인 12만개를 구입해 대박을 낸 윙클보스 쌍둥이 형제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워런버핏이나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 등이 가상화폐에 대하여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것에 대하여. "사람이 늙으면 뇌가 탄성을 잃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프레임에 스스로 갖힌다"면서 특히 80세(!)가 넘으면 새로운 것을 보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야야 애기들아. 버핏형은 건드리는거 아냐 ㅋㅋㅋㅋ
다단계 피라미드 폰지 투기판에 끼어들어 운좋게 대박 내고는 선지자인척 날뛰는구만. 비트코인은 기술적으로 채굴이 종료되면 가치가 0 일수 밖에 없는 폭탄돌리기일 뿐인데 쯧쯧.
한탕주의로 흥하면 한탕주의로 망한다. 그게 바로 인생의 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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