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법무부의 가상화폐거래소 폐지 추진에 반대 의견을 냈다.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라고.
첫째, 자금이 해외로 유출될 수 밖에 없다.
둘째, 4차산업혁명시대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대한 관련 기술발달에 문제가 있다.
셋째, 암호화폐의 유통과 시장을 앞으로 인위적으로 막기가 불가능할거다.
(일단 오늘의 제 의견은 여기까지) 라며 애매하게 말을 끊어 감질맛나는 페북 포스팅을 올렸다. ㅋㅋㅋㅋ 사람 미치게하는 화법을 구사하시는구먼. 그래서 이 전국민 강원랜드 현실 도박판에 대안제시는요 의원님? 그래도 여권 의원이 정부 방향에 반대 의견인거니 소신파시네. 기사 첨에 제목만 보곤 박영선의원이 홍준표네 사람인줄 알았다.
* 아래를 눌러주시면 보유종목 상한가 확률 +1% 상승 *
728x90
반응형
'재테크코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는 위헌? 헌법재판소 사전심리 시작 (0) | 2018.01.11 |
---|---|
워렌버핏 "나라면 비트코인 풋옵션을 사겠다." (0) | 2018.01.11 |
가상화폐 투자자들 금융감동원장 해임 청와대 청원 (0) | 2018.01.11 |
중국 가상화폐 채굴 금지한다 (0) | 2018.01.11 |
가상화폐 폭락한다아아아아. 한강 가즈아아아아아 (0) | 2018.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