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코인

가상화폐로 대박난 신흥부자들

수타벅스 2018. 1. 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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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화폐 투기 버블이 심화되면서 단기간에 초거부 반열에 진입한 사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창시자로 알려진 나카모토 사토시 (누구도 정체를 모름 ㅋㅋㅋㅋ), 리플을 만든 크리스 라센 리플 랩 회장, 비트코인으로 억만장자가 된 윙클보스 형제,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 등이다. 


실존인물인지조차 불확실한 비트코인의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는 100만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약 20조원에 해당한다. 윙클보스 형제는 2012년부터 비트코인에 투자하여 억만장자에 등극했다. 찰리 리는 2011년 라이트코인을 개발하여 지난해 보유 중인 라이트코인을 모두 매각했다. 지난해 라이트코인은 연초 대비 75배 상승했다. 얼마나 매각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더이상 라이트코인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면서 엑시트. 크리스라센 리플랩 회장은 599억달러(63조원) 가량의 리플 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리플 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본인도 재산이 얼마인지 잘 모를듯. 전량 엑시트는 암살당하기 딱 좋으니 1조원만 엑시트한다 해도 수대에 걸쳐 돈 걱정은 없을듯 하다. 최근 리플 급등에 힘입어 미국 포브스 부자순위 5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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