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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당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사진 투척
만찬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수통합론을 강조해온 김 의원과 당내에서 자강론을 주장했던 유 의원은 만찬 도중 의원들이 보는 앞에서 ‘러브샷’을 한 후 입을 맞추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김 의원은 직접 챙겨온 술을 참석자들에게 따라주고 “바른정당, 영원히 함께!”라는 건배사를 외치기도 했다고 한다.
아오 이 아재들 나이먹고 왜 이럼 -_-a 안본 눈 삽니다. 이혜훈 대표 사퇴 후 내부 결속 차원에서 회식하면서 러브샷 하고 입맞췄다고... 하아... 이게 보수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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