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클 버리 "물잔에 물이 절반이나 남았다."

공자왈맹자왈 2022. 7. 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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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잔에 물이 절반이나 남았다."

라고 마이클 버리가 말한건 아니고 늬앙스는 비슷합니다.

 

물론 저 표현은 긍정적인 상황에서 쓰이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잔 속에 담긴게 '침체' 라는 물이네요.

 

빅쇼트 버리 형은 현재의 주식 시장 조정이

절반 쯤 진행 되었다고 생각 중인가 봅니다.

 

-20~-30% 빠졌는데 아직 절반이라구요?

형~ 이러다 다 죽어!

또 숏 잡았구나~?

 

버리형은 남은 침체 기간 동안은

실적이 기대에 못미치는 여파가

다가올 것이라고 함.

애널리스트들이 아직 실적 전망을

낙관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ㅌㅌㅌㅌ

 

#빅쇼트

#마이클버리

#경기침체

 

 

 아요! 글! 독! 림설정! ☆

★ 애매한 것들에 대한 주관적 고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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