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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후보 지지율 보고
윤으로 기운거 아니냐면서
윤석열테마주 등으로 가려는 분들 있을거 같은데
3월 들어서면서 언론 분위기가 스산합니다.
원래 지지율 리서치가 질문 방식에 따라서 격차가 크기도 한데
최근 분위기는 생각보다 박빙입니다.
윤석열 후보 측 악재 소식(주말동안 김건희 주가조작건 공중파 탐)도
최근에 나오고 있어서 막판 지지율 하락에 반영될 것 같구요.
그리고 정책수혜주는 그나마 나은데
단순 대선테마주는 선거일 지나면 나락입니다.
대체로 그랬어요.
#윤석열관련주
NE능률, 아이크래프트, 덕성, 원익큐브, 푸른저축은행, 서연이화, 서연, 서연탑메탈, 모베이스 등
#윤석열정책주
(원전관련주) 두산중공업, 한국전력, 보성파워텍, 한전기술, 우진, 한신기계, 한전산업
(방산주) 우리기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건설주, 건자재주)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DL이앤씨, 한일시멘트, 쌍용C&E, 노루페인트 등
근데 누가 당선되든 건설이랑 원전 쪽은 좋을것 같기는 함.
근데 건설업종은 원자재 가격 급등에 정부 공급 물량 저가 수주로
마진이 박할 것 같다는 뇌피셜.
수주 나올 때 사고 실적 찍히기 전에 팔아야하려나.
원전도 실적보다는 테마성일듯.
귀찮아서 자세히 안찾아보고 작성하는 글이니까
알아서들 교차 검증.
#국내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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