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페미니스트 신지예, 윤석열 캠프행 소식에 이경민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발언 논란

ㅎㅎㅈㅅ 2021. 12. 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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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유로운 도시 중산층의 페미 행보거나 그냥 뜰려고 일종의 생계형 페미하는 것이라는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는다"

- 이경민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

 

나 솔직히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가능성 이재명 후보보다 좀 더 높다고 봤는데, 이젠 정말 모르겠음. 서로 대통령 하기 싫어서 몸부림치는게 절절히 느껴짐. ㅋㅋㅋㅋ 세상에 이런 대선이 있나 싶다.

 

 

https://news.v.daum.net/v/20211220162100728

 

"대국민 사기극" "참담".. 신지예 '윤캠행'에 쏟아진 분노

[손가영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직속 기구인 새시대준비위원회 김한길 위원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위원장실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새시대준비위 수석부위원장으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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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220190441058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신지예, 몇 번 쓰다 버리면 돼"

이경민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이 신지예 한국여성네트워크 대표의 윤석열 캠프 합류를 두고 “몇 번 쓰다 버리면 된다”는 표현을 써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부대변인은 20일 페이스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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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관련주

#이재명관련주

#대선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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