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사) 북한 지령 받고 ‘스텔스기 도입 반대’ 혐의 활동가 4명 수사

공자왈맹자왈 2021. 8. 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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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당혹해했다. 이들 중 일부가 2017년 대선 당시 문 대통령 캠프 특보로 활동했고 여당 중진과 함께 통일 사업도 추진했다는 등의 의혹이 줄줄이 터져 나왔다. 청와대는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며 강경 대응했고, 민주당은 “수사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침묵했다.

 

// 문재인 대통령 + 박지원 국정원장 조합인 사상 최강의 왼쪽 정부에서 간첩 사건이 터졌는데 수사 상황을 지켜보자는 민주당이 유머.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5839.html

 

북한 지령 받고 ‘스텔스기 도입 반대’ 혐의 활동가 4명 수사

경찰청과 국가정보원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활동을 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충북 청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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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8/09/REY2WCUZQFDAFFA6NEAAJRBWVQ/

 

북한 “反美·反보수” 총선·조국 등 현안마다 지령

북한 反美·反보수 총선·조국 등 현안마다 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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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8/10/KADKOCTYPVCD3F2VWUC33UZICQ/

 

박지원의 국정원이 지금 간첩 잡은 이유는

박지원의 국정원이 지금 간첩 잡은 이유는 정치 인사이드 국정원 대공수사팀의 힘 과시 2024년에 경찰로 간첩수사 넘겨 경찰이 맡으면 이런수사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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