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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편향성 이런건 차치하고, 선생이라는 사람이 시험 문제를 저렇게 비문(非文)으로 써놔서 읽는데 숨이 콱콱 막힌다. 내가 좀 내로남불이라 내 글은 비문이건말건 상관안하는데 남의 글이 비문이면 읽다가 홧병남. 최소한 기자랑 선생은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입장이니 올바른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함.
윤석열 장모 사건은 관심없어서 노코멘트.
게다가 윤석열 이름도 틀렸음. (윤석렬 x => 윤석열 o)
이준석 병역비리는 (현재까지는) 반대 진영에서 내놓는 의혹에 불과함.
공직자의 도덕성을 시험문제로 내고 싶었다면 부산시장 성추행사건 (서울시장 성추행사건은 피고소인 공소권없음으로 수사 종결되어 패스) 이나, 전직 대통령과 그 지인의 대기업 출연금 강요 사건 처럼 판결이 확정된 사건을 소재로 활용하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67784
#오늘의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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