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마약 복용 혐의 오세린 대표 봉구스밥버거 네네치킨에 몰래 매각

ㅎㅎㅈㅅ 2018. 10. 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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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마약 복용 혐의로 봉구스밥버거 체인점주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한 봉구스밥버거 오세린 전 대표가 보유 지분을 네네치킨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가맹점주들에게 사전 공유가 제대로 되지 않고 몰래 매각하여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마약 타이틀이 달려버린 브랜드를 인수한 네네치킨도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고. 내 지분 파는데 점주들이 왜 난리냐라고 생각했을 오세린 전 대표도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고. 프랜차이즈 동네는 난장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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