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일주일만에 두 배 급등! 임상결과 대박일까?

동성제약 8월27일 41450원 +23%

동성제약이 오늘 상한가로 내달리고 있는데, 췌장암 2상 임상 시험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기대심리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 상한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동성제약 이 녀석 일주일만에 따블로 주가가 뛰었다. 매집 양봉이라 어디까지 튀어오를지 며느리도 모르는 상태가 되었다.

그렇다고 사라는건 아니고 이미 놓친 사람들은 팝콘이나 사다가 피카츄배나 긁고 있자. 말이 일주일만에 두배 뛴거지. 올해 저점으로 보면 8배 상승이다. 미친 폭발력.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는 정상세포는 살리면서 종양세포만 파괴하는 광역학 치료가 암환자들의 희망이 될 것이라 밝히면서 기대감을 모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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