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LG그룹 회장 건강 악화설, 후계 승계 작업 가속화.

수타벅스 2018. 5. 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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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5월17일 78800원 -0.76%


LG는 17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구광모 LG전자 상무를 LG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현 LG회장인 구본무 회장의 장남인 구광모 상무는 LG가의 장자계승 가풍 상 가장 유력한 그룹 회장 승계자이다. 최근 구본무 회장의 건강이 악화되었다는 소문이 돌면서 후계 승계 작업에 속도를 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구광모 상무의 그룹 내 경영 경험이 부족하다고 보고 현 구본준 LG부회장이 실권을 쥐고 순차적으로 구광모 상무에게 경영권을 물려 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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