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선점 효과 뚜렷 - 목표가 상향 - 신한금투

 

 

쎌바이오텍 4월18일 48200원 +4.56%

 

신한금투에서 유산균 보조제 시장 국내 1위 사업자인 쎌바이오텍 목표가로 6.3만원을 제시했다. 1분기 예상 매출은 160억원 영업익 57억원이 예상되고, 자체 브랜드 듀오락의 판매 채널이 증가하면서 전년비 14% 성장이 예상된다고.

 

국내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는 있지만 국내 약국 침투율이 25% 수준으로 시장을 선점한 상태라 쎌바이오텍 2018년 매출은 676억원, 영업이익은 263억원으로 전년비 +11%, +16%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성장성도 담보되어 있고, 박스권 점진적 상승 형태의 종목이라 방망이 짧게 잡고 박스 하단에서 잡아서 상단에서 떨구는 형태로 플레이하면 좋아 보이는 차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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