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카페인 음료로 인기를 얻고 있는 몬스터 비버리지 Monster Beverage 에서 알콜 탄산 음료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Stifel 에서는 Monster Beverage (MNST) 가 하드셀처 (hard seltzer) 시장 진입을 검토 중이라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알콜 탄산 음료 시장인 하드셀처 시장은 지난 1년간 276%의 급성장을 보여주면서 23억달러의 소매 매출을 달성했다. 몬스터 비버리지가 기존 브랜드와 유사한 점유율을 확보한다고 가정한다면, 연간 7600만 달러 매출 증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Monster Beverage (MNST) 주가 몬스터 비버리지가 꾸준히 수익 내면서 성장하는 회사인데 배당이 없는게 아쉽네. 성장 속도로 찍어 누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