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코로나치료제 개발 협업 세종메디칼 자회사 제넨셀 그리고 카나리아바이오
세종메디칼 주가 강세. 자회사 제넨셀이 경희대학교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에서 개발한 대상포진 치료제 후보물질 ES16001을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제넨셀은 이 임상을 통하여 코로나19 초기 감염 환자들의 중증 진행을 막는 치료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ES16001 후보물질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결합 활성을 억제하여 증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S16001 개발을 주도한 경희대 생명과학대 한방재료공학과 강세찬 교수는 임상 계획 승인 즉시 환자 모집과 투여를 진행하고 유럽권 글로벌 임상을 신청할 것이라 밝혔다.
제넨셀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2b/3상 임상시험을 식약처에 2021년 10월 신청하였다.
2021년 기사 요약.
세종메디칼 현재 주가. 세종메디칼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비용 확보를 위하여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등이 있었고, 이 중 일부는 카나리아바이오엠 에서도 인수하였다는 공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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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바이오는 대표적인 코스닥 바이오 테마주 중에 하나이다. 이 회사의 최대주주도 카나리아바이오엠 이다. 카나리아바이오 카나리아바이오엠 은 같은 그룹의 회사이다.
코스닥에 카나리아바이오 상장이 되어있고, 장외시장에 카나리아바이오엠 이 상장되어 있다. 그리고 카나리아바이오 대주주가 카나리아바이오엠 이다.
세종메디칼 전환사채 받아간 회사 중에는 헬릭스미스 도 있다. 이 회사도 대표적인 코스닥 바이오주 종목이다. 헬릭스미스 2대주주가 카나리아바이오엠 이다. 최대주주는 바이오솔루션 이라는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