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코스피 3배 레버리지 미국주식 KORU(코루)에 대해서 알아보자.

 

Direxion Daily MSCI South Korea Bull 3X Shares (KORU)

 

이 펀드는 순자산의 최소 80%를 스왑 계약, 지수 증권, 지수를 추적하는 ETF와 같은 금융 상품에 투자하여, 이를 합치면 지수에 대한 3배의 일일 레버리지 노출을 제공하며, 이는 펀드의 투자 목표와 일치합니다. 이 지수는 한국 주식 시장의 대형 및 중형 주식 부문의 성과를 측정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한국 발행인의 유통주식 조정 시가총액의 약 85%를 포괄합니다. 분산 투자가 아닙니다.

 

 

 

Direxion Daily MSCI South Korea Bull 3X Shares는 수수료 및 비용을 공제하기 전 MSCI Korea 25/50 지수 성과의 300%에 해당하는 일일 투자 성과를 추구합니다. 이 레버리지 ETF는 벤치마크 지수 수익률의 300%에 해당하는 수익을  하루 동안 추구합니다 .  이 펀드는 하루 이상의 기간 동안 벤치마크 누적 수익률의 3배의 수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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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0일 기준 주요 상장 거래소는 NYSE Arca, Inc.입니다. 

 

*순 비용 비율에는 관리 수수료, 기타 운영 비용 및 인수 펀드 수수료와 비용이 포함됩니다. 인수 펀드 수수료와 비용을 제외하면 순 비용 비율은 0.95%가 됩니다. 펀드의 자문사인 Rafferty Asset Management, LLC("Rafferty")는 펀드와 운영 비용 한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운영 비용 한도 계약에 따라 Rafferty는 펀드의 총 연간 펀드 운영 비용이 펀드의 평균 일별 순자산의 0.95%를 초과하는 범위 내에서 2025년 9월 1일까지 관리 수수료의 일부 또는 전부를 면제하고/하거나 펀드에 기타 비용을 상환하기로 계약상 합의했습니다(해당되는 경우 세금, 스왑 자금 조달 및 관련 비용, 인수 펀드 수수료 및 비용, 배당금 또는 숏 포지션에 대한 이자, 기타 이자 비용, 중개 수수료 및 특별 비용은 제외). 이러한 비용이 포함되면 비용 비율이 더 높아집니다. 인용된 성과 데이터는 과거 성과를 나타냅니다. 과거 성과는 미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수익률과 투자 원금 가치는 변동합니다. 투자자의 주식은 환매 시 원래 비용보다 더 높거나 낮을 수 있습니다. 현재 성과는 인용된 성과보다 낮거나 높을 수 있습니다. 1년 미만의 성과에 대한 수익률은 연간이 아닌 누적입니다. 

 

 

 

 

** KORU 구성종목 

 

 

MSCI Korea 25/50 지수(M1KR2550)는 한국 주식 시장의 대형 및 중형 주식 부문의 성과를 측정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한국 발행인의 유통주식 조정 시가총액의 약 85%를 포괄합니다. 지수에 직접 투자할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2개 종목으로 약 30% 가량을 차지합니다. 그 외 현대차, KB금융, 셀트리온, 포스코홀딩스, 신한금융, 네이버, 삼성SDI 등 대형주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보다는 코스피와 유사한 흐름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