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되고 있는 노원구청 스타벅스 벤티 사건 (블라인드)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인데 노원구청 공무원이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스타벅스 커피를 쐈다고 함. 그런데 막내 주임이 메신저로 무슨무슨 말을 하기 시작하는데...

 

 

 

 

 

우와...

이게 요즘 MZ 세대 마인드인가? ㅋㅋㅋㅋ

 

신기하다 신기해.

 

 

* 위의 링크로 구매 시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제공됩니다. 알차게 모아서 커피 사먹겠습니다. 

 

 

참고로 스타벅스 커피 사이즈는 숏, 톨, 그란데, 벤티 이렇게 점점 커짐. 보통 톨이 기본이라고 보면 되고, 저 사람은 누가 양 부족하다 할까봐 일부러 그란데로 사간거임. 그런데 저 꼬라지가 난거.

 

이후 저 노원구청 사건 후기도 올라왔는데, 누가 커피 쏘면 사이즈 물어보는 문화가 생겼다고 함. 민주주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