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ime is ripe to snap up bargains, says debt investor Howard Marks
(위) 하워드 막스 : "바겐세일"
부실채권 투자자로 명성이 높은 오크트리의 하워드 막스가 시장에 대해 공격적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나는 인플레이션이나 경기침체 같은 거시경제 변수로 투자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타이밍 투자자도 아니다. 그러나 이 이상 바닥을 기다린다는건 끔찍한 생각이다, 더 밀릴 수도 있겠지만 그럴수록 더 적극적으로 사들이겠다. 지금은 자산의 바겐세일 시기다"
(신영증권 박소연)
☆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
★ 애매한 것들에 대한 주관적 고찰 ★
728x90
반응형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식, 코인 빚은 없는 걸로 해주겠다" (0) | 2022.07.04 |
---|---|
"라떼는 말이야..." 전업투자자 남석관 / 와이스트릿 (0) | 2022.07.02 |
동학개미 전도사 존리 대표 , 메리츠자산운용 사표 제출 (0) | 2022.06.28 |
코스닥 개미귀신 : 좋은사람들 무자본M&A, 사채업자, 개미귀신 등) (1) | 2022.06.27 |
하락장에 먼저 집어 던져야 하는 종목 / 최준철의 같이하는 가치투자, 밸류파트너스 윤종엽 대표 (0) | 2022.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