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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추천!) “여기가 기재부 나라냐” 기재부 관료가 답하다 / 김용범 기재부 전 차관

수타벅스 2022. 6. 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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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들, 선거가 코앞인데’라고만 말하니 관료들이 동의할 수가 없는 거다. ‘기재부의 나라’ 얘기가 나왔을 때 더불어민주당이나 시민단체 사람들한테 말했다. 기재부가 문제라면 부총리를 바꾸면 된다고. 왜 안 바꿨을까, 대통령이. 완벽하진 않지만, 기재부의 대안보다 더 나은 조합을 제시하면서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정당이나 시민단체에) 없는 거다.

 

 

“여기가 기재부 나라냐” 기재부 관료가 답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46

 

“여기가 기재부 나라냐” 기재부 관료가 답하다 - 시사IN

기획재정부 관료를 흔히 ‘곳간지기’로 묘사한다. 누군가의 절박한 요구를 단칼에 거절하며 재정건전성을 외치는 ‘뿔 달린 악마’쯤으로 상상하는 사람도 있다. 시민으로서 경제관료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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