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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할아버지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전통적인 컴퓨터 제조사 HP 지분 11.4% 를 매집했다고 밝힘. HP 주가는 프리장 떡상 중.
문제는 HP라는 회사가 별볼일 없다는 점임. 주갤 집단지성이 모여서 뜯어봐도 배당주 성격 말고는 특별함이 없어 보인다고 함. 클라우드 등의 사업은 수년 전에 분리되어 나갔다고.
문득 대세 하락장이 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봄. 그 시기를 넘기기 위해서 꾸준히 실적이 나오는 배당주를 수집 중이신게 아닐까 하는...
최근 투자해서 대박닌 옥시덴탈 OXY 에 이어 또 한번의 대박을 내실지 궁금해지고 있음. 혹자는 또 한번의 IBM 흑역사가 되는 것 아니냐는 말도 ㅋㅋㅋㅋ
아래는 뉴스
번역기 돌림
수요일 규제 자료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번 주 초 여러 거래를 통해 주식 중 일부를 구입했으며 현재 컴퓨터 회사에 약 1억 2,100만 주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HP 대변인은 “버크셔 해서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투자자 중 하나이며 HP의 투자자로서 그들을 환영합니다.
프린터와 컴퓨터 제조업체인 HP는 뉴욕증시 연장 거래에서 38.38달러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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