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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코인거래소' 보다 못했던 뮤직카우 투자자 보호…"실명계좌도 없었다"

수타벅스 2022. 4. 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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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의 증권성 여부 판단 결과를 기다리는 뮤직카우가 금융당국에게 사실상 무릎을 꿇었다. 지난 30일 투자자 보호 대책 등 자체 보완책을 내놨는데 그간 내부 회계 관리와 투자자 보호 대책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자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그러나 뮤직카우가 마치 투자자가 음악 지분을 소유하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한 점,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개념을 활용한 매출(영업수익)의 회계처리 문제 등을 추가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인거래소' 보다 못했던 뮤직카우 투자자 보호…"실명계좌도 없었다" (naver.com)

 

'코인거래소' 보다 못했던 뮤직카우 투자자 보호…"실명계좌도 없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의 증권성 여부 판단 결과를 기다리는 뮤직카우가 금융당국에게 사실상 무릎을 꿇었다. 지난 30일 투자자 보호 대책 등 자체 보완책을 내놨는데 그간 내부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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