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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0% 급등. 정부는 '정상적인 거래를 돕겠다' 쪽으로 태세 전환

수타벅스 2018. 2.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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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가 2월 초 200일선을 터치하며 반등하여 2주만에 90% 급등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4대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코인 시세는 1만1500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을 시작으로 전세계적인 가상화폐 규제 움직임이 주춤해지면서 급격한 비트코인 급락 이후 이제는 바닥 아니냐는 시선들이 고개를 드는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 폐쇄까지 생각했어~! 라고 하던 대한민국 정부도 20일 금감원장의 기자간담회에서 자금세탁방지 등 안전장치를 갖춘 거래소를 통한 정상적인 가상화폐 거래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시중은행의 투자자 계좌 개설도 독려하겠다고. 이게 엄청나게 호재인듯 보이지만 사실 지금 중소형 가상화폐 거래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일명 벌집계좌 로 불리는 법인계좌 때문에 자금출처도 불분명하고 난잡한 상태에 보안기술도 검증이 애매하다는 것이라. 시중은행이 과연 가상화폐 거래소에 얼마나 가상계좌 문호를 열지 의문이다.

 

 

 

 

기존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에 가상계좌를 제공해온 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은 신규 가상화폐 거래소와의 가상계좌 발급에 대해 검토중 이라고만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 기존 가상계좌 계약을 하지 않은 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은 실명확인 시스템은 구축되어 있어 거래소들의 요청이 있으면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뭐 이건 그냥 사고터질만한건 안하겠다. 이런 원론적인 이야기.

 

일단은 업비트 신규가입 이랑 빗썸 신규계좌 열려야 뭐든 될것으로 보인다. 그럼 또 중소형 거래소들은 쟤들만 열면 우리 다 죽는다 이러겠지. 근데 어쩌겠어 기술력에 대한 믿음을 못주는데 은행들이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는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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