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팬스 셀럽 애니 나이트, 6시간 동안 583명의 남성과 성관계 후 병원 입원

 

OnlyFans 애니 나이트는 모델 은 6시간 동안 583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챌린지를 완료한 지 이틀 만에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애니는 5월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에 올린 사진에서 파란색 병원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었습니다. 사진 위에는 "하루에 남자 583명 만나는 건 그렇게 좋은 건 아니겠지"라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 

 

그 직후, 28세의 그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다른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병실에 누워 팔을 생체 신호 모니터에 연결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상에 그녀는 "하루에 583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입원하는 건 2025년 빙고 카드에 들어갈 만한 일이 아니었어요."라고 농담을 했습니다.

실제로 애니는 5월 18일에 있었던 6시간짜리 침실 마라톤을 마친 후 "출혈"을 경험했다고 말했습니다.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요." 그녀는 말했습니다. "도전 이후로 피가 많이 났어요. 아랫부분이 좀 쓰라렸고, 작은 상처도 났어요."

하지만 성인 콘텐츠 제작자가 부정적인 부작용을 겪은 것은 상처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자궁 내막증도 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궁 내막증은 자궁 내벽과 비슷한 조직이 자궁 외부에서 자라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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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는 "나는 반드시 살아남을 거야. 하지만 지금은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라고 덧붙였다.

목표를 달성한 소감은 어떨까요? 애니는 전반적으로 "정말 쉽게 달성할 수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하루에 583개를 하는 건 꽤 많은 양이라서 정말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어요."라고 그녀는 설명했습니다. "그 전에 제가 한 가장 많은 양이 하루에 24개였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다른 일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녀는 자신의 챌린지에 참여하는 남성들을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난다고 고백했습니다.  

 

 

"결국 이 남자들은 그냥 섹스하고 싶어 하는 거예요. 설마 남자가 섹스를 하는 건 아니겠죠." 애니가 말했다. "사람들이 그 남자들을 쫓아다니면서 그 남자들에게 그렇게 못되게 구는 걸 보면 정말 속상해요. 저는 그들을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 들거든요."

 

애니나이트 인스타그램 @anniekknight 온리팬스 @anniekate78